위로의 여행이었지만..오히려 위로받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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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22 23:13 조회1,0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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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아픔이요.
슬픔은 슬픔이요.
그리움은 그리움이다.
안녕하세요.
마음 무겁게 들리신 메르센트
가실 땐 어떠 했는지....
세분 고객님 가벼운 마음으로 희망을 가지고 가셨으리라
믿어 봅니다.
위 글이 궁금 하다고요.
운두암 해우소에서 제가 머물다 본 글입니다.
아픔은 아픔이요.
슬픔은 슬픔이요.
그리움은 그리움이다.
위의 모든 건들이 내가 소년일때, 중,고등학교때, 중년일때, 지금
혹시나 죽을것 같은 일들을 해결 하지 않았는데도 잘 살고 있지 않는야
그러니 너무 고심하고 마음 상하지 말고 살아라
시간이 지나고 보면 더한 고통도 그리움과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하물며
네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도 시간이 흐른 뒤 그들과의 행복했던
시간들이 추억으로 남아 너는 행복해 질 것이다.
저는 그래서 큰 고민을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물런 최선을 다해 해결과 노력한 다음 결과에
숭복 하지만요.
추억 찾아 메르센트에 오시는 날
더욱 아름다운 미소로 고객님 뵙겠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 나만을 위한 시간으로 행복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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