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의 명소중 하니인 벌영리 메타세콰이어길은 울창한 나무숲 사이로 평쳐지는 광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그광경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웅장함이 있어 감탄이 절로 나오는 길로 유명하다. 많은 작가들과 연인들이 인생사진을 찍는 명소로도 유명한 곳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찾아오는 분들이 많아 유명 명소로 자리잡은 곳이기도 하다. 넓은 주차장도 있어 불편함 없이 주차 후 길 따라 조금만 걷다 보면 입구를 보실 수 있으며 주변에 소나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어 피톤치드를 가득 머금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